2010년 2월 9일 화요일

삼성을 생각한다. 읽어보겠습니다.

매트로와 같은 무가지에서조차 광고를 올리지 못한다는 '삼성을 생각한다'. 그래, 한 번 읽어보렵니다.


조금 전에 알라딘에서 주문했습니다. 내일이면 '별 세계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겠네요.
감옥행까지 각오하시며 정말 어려운 결정을 내리셨던 김용철 변호사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 - 10점
김용철 지음/사회평론

아픈 수술이 되겠지만, 이렇게 치료가 시작되는 겁니다. 새 살이 돋아나는 것이지요.

어떤 이들이 열심히 막았지만, 4대 일간지에 대문짝만하게 광고를 내는 것보다 더 효과가 크니 어쩌지요.
벗님까지도 이렇게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니 말입니다. 읽어보신 분들 글들을 보니 더 보고 싶어집니다.


광고 하나 하지 않아도, 이 책은 벌써 이런 평가를 받고 있군요. 어떤 이들은 점점 불편해지겠는데요.


 


14 개의 댓글:

  1. 저도 어제 알라딘에서 이 책을 주문했습니다.

    저도 별세계를 보게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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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LGT 요금결제와 상담원과의 상담내용
    삼성을 말한다 - 알라딘 평가 알라딘에서 어제 낮에 『삼성을 생각한다』와 다른 한 책을 주문하기 위해서 핸드폰 소액결제를 하려다가 핸드폰 요금 미납 때문에 거절됐다는 답변을 받았다. 처음 핸드폰 개통한 뒤에 지로청구로 해놓고 깜빡 하고 있었다가 한 번 미납사태를 겪은 뒤 상담원과 통화하여 미납금액을 신용카드 결제를 하고, 납부방법을 신용카드 자동이체로 바꿨다고 알고 있던 나는 바로 114에 전화했고, 상담원과 통화를 했다. 내가 사용하는 핸드폰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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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oldenbug - 2010/02/09 03:29
    저는 저녁 즈음에 첫 페이지를 펼쳐보게될 것 같습니다. ^^



    고운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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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벗님 - 2010/02/09 09:07
    저도 저녁때쯤 받게 될 것 같은데, 읽는 건 며칠 또는 몇 주 뒤에나....^^;

    (읽을 책이 쌓여있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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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광고되지 않는 책 - <삼성을 생각한다>
    <삼성을 생각한다> 호기심이 많이 생기는 책입니다. 어느 곳이든 큰 조직의 내부를 파헤치는 책은 재미있습니다. 지난 해 읽었던 '불멸의 신성가족'이라는 법조조직의 모습을 적나라 하게 이야기 했던 책의 기억 또한 머리에 마치 돌에 세긴듯한 모습으로 박혀 있으니 말이죠. 신문 기사에서 이 책에 대한 내용을 보았었습니다. 아마 경향 또는 한겨레 신문이었을 것입니다. 비록 수석검사 출신의 엘리트라지만 상대는 삼성입니다. 일부 중소기업의 사장님들 사이에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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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대해봅니다. 이 책 사가지고 읽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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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음 한번용돈모아봐서 사야겟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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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rackback from: 삼성이 걱정되는 이유 - Toyota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삼성이 걱정되는 이유를 4가지 뉴스기사를 기준으로 글을 올린 내용인데요.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의견을 잘 적어 놓은 글 같았습니다. ^^ 글을 읽다 보니 나중에는 현대차를 언급하셨더라구요... 그러다가 지금 미국시장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요타가 생각났습니다. 토요타는 지금의 어려움이 생기기 전까지는 솔직히 일본의 얼굴인 기업이었죠. 한국으로 보면 삼성, 현대가 그 위치에 있다고 봅니다. 특히 삼성이 더더욱이요. 현대는 같은 자동차기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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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limer - 2010/02/11 14:12
    저는 이제 중간 정도를 읽었네요. 참 여러가지 마음이 교차합니다.. ^^;



    고운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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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TendoZinZzA - 2010/02/16 13:01
    참 여러가지 사회의 모습들을 접하게 되실 것압니다.

    긍정적이면 좋으련만 정반대의 모습들이긴 하지만 말이지요.. ^^;



    고운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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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sakamotoRulji - 2010/02/16 14:15
    이 책을 펼쳐들기 전에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었는데, 책을 읽으며 그런 고민들이 사라집니다.

    처절하게 현실을 인식한다는 것이 조금 불편하고 가슴 아프지만,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겠지요.. 더 밝은 세상이라는 건..



    고운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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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번 봐야 겠군요~~ 삼성이라~>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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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림쟁이 (FREE DAY) - 2010/03/02 12:33
    참 많은 것들을 보게되지요.. ^^;



    고운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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