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블로그에서 선정되어 작은 형님과 함께 '희망뮤지컬 연탄길'을 보고 왔습니다.
이 '연탄길'은 베스트셀러 작품인 '가슴 찡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연탄길'을 뮤지컬로 만든 작품입니다.

우리의 아버님, 어머님이 살아가셨던 힘겨웠던 그 시절의 모습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뮤지컬이었습니다.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며 잊고 지내던, 그 지난 나날들의 모습들이 정겹고 눈물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네 가지 에피소드로 진행된 이 '연탄길'에서 이웃의 정, 아버지의 정, 어머니의 정, 친구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가득 손에 쥘 수 있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아닌, 마음 따뜻하게 전해받을 수 있는 넘치는 정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보고 있는 내내 우리의 아버님과 어머님이 떠올라 그저 마음 편하게 웃고 즐길 수 만은 없었습니다.
어제는 눈이 한 가득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버렸습니다. 자동차도 사람들도 조심 조심 그렇게 길을 나서고 있습니다.
따뜻한 온기를 내어주고 차갑게 식어버린 그 연탄이 우리네 이웃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어야 할 시간인가 봅니다.
펼쳐두기..
주위를 둘러보세요. 따뜻한 손길로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차가운 손을 호호 불고 있는 우리네 이웃들을 생각해보세요.
아주 작은 내 스스로의 작은 도움들이 세상을 그 만큼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아주 작은 내 스스로의 작은 도움들이 세상을 그 만큼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준답니다.
관련 사이트 :
- 바이럴 블로그 ( http://www.viralblog.co.kr )
- 희망뮤지컬 연탄길 ( http://yeontangil.com )
- 희망뮤지컬 연탄길 ( http://yeontangil.com )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너무 대충 읽었나? .........기억이.... ^^
답글삭제뮤지컬 공연은 꼭 한번 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었네요.
웅장하고 화려한 거보다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런 뮤지컬을 꼭 보고 싶습니다.
아마도 이 연탄길이 아닐까............
@사가아빠 - 2009/12/28 23:46
답글삭제아마 이 공연 보시면 어두운 객석에서 눈물을 훔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
고운 하루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