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5일 수요일

벗님의 작은 다락방,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벗님입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 블로거'와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텍스트큐브가 가지고 있던 진보된 서비스들이 '구글 블로거'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없을 것임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기존의 '티스토리'로 이사를 단행하였습니다.

위의 두 블로그 서비스인 '텍스트큐브닷컴'과 '티스토리'는 같은 계열이기에 이사 과정은 무척 수월했습니다.
백업받은 xml 데이터의 용량이 1기가가 넘는 경우에는 티스토리의 데이터복원 문제로 인해 xml 파일 분할과 같은 과정이 필요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750메가 정도여서 이런 별도의 과정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존 포스트들에 링크 텍스트인 'daeil.textcube.com'를 'daeil.tistory.com'로 UltraEdit 편집툴을 변경하였습니다.

관련 블로그 :
- 테터툴즈 xml 파일 자르는 프로그램 ( http://kuna.wo.tc/1087 )
xml 데이터 파일이 100메가가 넘는 용량이라서 '다음'의 '대용량메일 서비스'를 이용해 해당 파일으로 저에게 메일로 보내고,
그 메일을 받아 xml 데이터 파일을 마우스로 오른쪽 클릭하여 '링크 주소'를 복사한 후, 'xml 복원 경로'로 넣는 방식을 이용했습니다.

관련 사이트 :
- 텍스트큐브와 블로거 통합 + 텍스트큐브 자료 티스토리에서 복원하는 방법 ( http://liverex.tistory.com/578 )

스킨을 기존의 설정과 비슷하게 변경하고 위젯들을 가져다 붙여놓으니, 어느 정도 예전의 모습과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텍스트큐브를 통해 들어오셨더라도, 이미 티스토리로 이전된 '현재의 포스트'를 보게 되실 것입니다.

블로그 이동 스크립트
<script type = "text/javascript">
   function newUrl() {
       var url = location.href.toString();
       var newUrl = url.replace('http://daeil.textcube.com', 'http://daeil.tistory.com');
               location.href = newUrl;
   }
   newUrl();
</script>


더불어, '티스토리'로 다시 옮겨오며 몇 가지를 변경하였습니다.

하나.
우선, 블로그 상단에 자리하고 있던 '구글 애드센스'를 내렸습니다. 병아리 눈물만큼씩 늘어나는 애드센스의 수익금 보다는
'벗님의 작은 다락방'을 찾아와주시는 '소중한 분들'의 가독성을 더 높여 드리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 여겼습니다.

둘.
'벗님의 작은 다락방'에서 발행하는 포스트들의 기존 'RSS 공개 정책'은 '부분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RSS라는 것은 원칙적으로 글의 일부분만을 간단하게 전달하는 '링크'와 같은 역할로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취지에 맞춰 '벗님의 작은 다락방'은 '부분 공개'를 하고 있었지만, 오늘부터 '전체공개'로 공개 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전체공개'를 하는 경우, 고질적인 문제점인 '오타'의 수정이라던가, 본문의 수정에 대한 적용과 같은 문제들이 걸리긴 하지만,
'언론통제'의 일환으로 쓰일 수 있는, 혹은 이미 쓰이고 있는 '권리침해신고'와 같은 부분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벗님의 작은 다락방'의 포스트에서 사용하는 이미지들은 거의 벗님이 직접 찍은 사진이거나,
혹은 Flickr에서 사진 공유가 허락된 이미지들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혹시 존재할지도 모를 이런 '흠결'들도 인해 차단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럼에도 벗님이 경험했던 '단월드'와 '조선일보' 사례에서처럼 해당 포스트에는 별다른 흠결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무슨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것인지 알 수도 없으며, 이후 법적인 조치도 뒤따르지 않는 '그저 입막음'으로 사용되는
'권리침해신고'를 '국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전혀 피할 수 없다'라는 현실에 마음이 찹찹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택한 '구글'의 '텍스트큐닷컴'이었는데, 현재의 '텍스트큐브닷컴의 허망한 말로'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어떤 상황으로 인해 벗님의 어떤 포스트가 '권리침해신고'와 같은 조처로 인해 차단되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이미 RSS로 발행된 포스트들은 정상적으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 리더, 한RSS와 같은 RSS 서비스를 통해 벗님의 작은 다락방등록하시면 됩니다.


셋.
이건 생각 뿐이지만, '벗님의 작은 다락방'에 그 동안 써놓았던 포스트들을 구분하고 정리하여 '작은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숱하게 많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또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만, 어느 날 기존의 삶의 기록과 함께 온라인 서비스들이
급작스럽게 문을 닫게 되는 걸 경험할 때마다 '또, 무엇 하나를 잃어가고 있구나'하는 아쉬움이 참 많이 남게 됩니다.

잃어버리지 않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그런 것으로 '이 생각들'을 담아내고 싶은 바람입니다.
아마, 개인 소장용의 작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만, '벗님의 작은 다락방 The Book #1'이라고 실제 책을 발행하게되면,
혹시 구매하고 싶으신 분이 계실까요? 궁금해집니다. 물론, 구매로 연결되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앞으로는, 벗님의 작은 다락방 ( http://daeil.tistory.com )에서 여러분을 만나뵙겠습니다.
또, 주소를 변경하는 번거로움을 드리게 되었네요.

고운 하루 되세요. ^_^


P.S : 이 포스트는 텍스트큐브닷컴의 마지막 포스트입니다.
        앞으로는 벗님의 작은 다락방 ( http://daeil.tistory.com )에서만 포스트가 발행됩니다.


2010년 5월 2일 일요일

텍스트큐브닷컴, 고민됩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의 공지를 두 번, 세 번 읽어보아도 결론은 텍스트큐브닷컴의 축적된 시스템들을 모두 버리고,
구글 블로거로 이동하라는 의미로 들립니다.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다운그레이드라고 여겨집니다.
'텍스트큐브'는 구글의 인수 합병으로 '세계적인 서비스'라고 말하는 '구글 블로거'에 묻혀버릴 것 같습니다.


잠시 스쳐 지나간 네이버 페이지(현재의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트 블로그를 거쳐, 티스토리에 안착했었고,
국내의 정치, 사회적인 탄압에서 조금 벗어나 '구글 텍스트큐브'로 둥지를 옮겼었는데, 이제 다시 원하지 않던
'이사'를 단행해야하는 건가 싶어서 못내 아쉽고, 또 고민이 되기 시작합니다.

텍스트큐브라는 블로그 툴은 벗님이 사용해본 몇 안되는 블로그 툴 중, 엄지 손가락들을 들 수 있는 제대로 된
블로그 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블로그'를 '무미건조한 게시판'과 같은 초창기의 형태로 놓아두는 것이 아니라,
자유분방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또 예쁘게 꾸밀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러하기에 티스토리, 텍스트큐브에 애정이 묻어나는 것은 당연한 노릇이었고, 또 편안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구글에 제대로 안착하고 글로벌한 서비스로 거듭날 것이라는 소소한 기대를 했었던 텍스트큐브가
서비스 개선도 아닌, 유지보수도 아닌, '서비스를 종료'하는 듯한 의미를 공지를 띄웠습니다.

아직 이도 저도 결정된 부분이 없기에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010년 4월 28일 수요일

대한민국 국민, 일시적인 적이 된다.

삼국지 같은 소설을 보면 '일기토'라는 것이 나옵니다. '장수 대 장수'로 맞붙는 말 그대로 '맞짱'입니다.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장면이지만, 자웅을 가르는 '맞수'라는 개념으로 이보다 드라마틱한 것도 또 없습니다.


'평이한 대결'이라는 관념에서 '그에 맞는 상대'를 선택하여 '결투'를 시키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겁니다.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 여러 측면에서는 좋긴 하지만, 비효율적이고, 훗날 거센 반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상대를 반드시 죽여야하는 '전쟁'이 아닌 이상, '적당한 대상, 적당한 정도'로 밀고 당기는 것이 보통입니다.


2007년, 대한민국의 정권이 십 년 전으로 되돌아가더니, 도심지를 가득 매운 전의경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빈번하게 일어나는 촛불, 이를 잡기 위해 전의경들의 복장을 '전투경찰'의 복장을 제대로 갖추게 되었고,
'시위진압의 표준'이랄 수 있는 전경버스의 길막기, 컨테이너 박스를 도로 한 가운데 철심을 박아 세우는
경이로운 방식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수 만 명이 넘는 전의경이 서울에 추가 배치되었습니다.

2008년, 무차별적인 폭력 진압으로 시민들을 구타하고 연행하기를 반복하며 촛불을 잠재우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촛불과 관련된 사람들과 단체, 시국선언과 관련된 사람들과 단체들에게 전방위적인 압력이 들어옵니다.

2010년, 대한민국의 시위의 자유는 사라졌습니다. 평화시위, 일인시위, 혹은 팻말을 들거나, 풍선을 드는 것도
모두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빼앗기고, 연행되고, 한 명, 두 명 모두 강제적으로 48시간씩 갇히고 있습니다.
삼류 영화에서도 나오는 '미란다 원칙'도 고지하고 않고 마구잡이로 연행합니다. 그냥 '공권력의 납치'입니다.

'광화문 사거리'에 서는 것 자체부터 '불법이고 연행의 소지'가 있는 이 현실에서, 더한 것도 과연 있을까요?

이젠 가장 바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돌아가는 걸 보니 그게 아닙니다. 더 밑으로 땅을 파고 있습니다.

왜일까 생각을 했더니, 역시 '5월', 5월이 돌아옵니다. 사람들이 두려운 현 정권은 가만있지를 못합니다.
바퀴벌레 만큼이나 지독하게 거리를 가득 매웠던 '전의경'으로도 부족했었는지, 군인을 부르고 있습니다.
보기 좋은, 듣기 좋은 그 '명분'으로는 'G20의 개최'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는 '일시적인 조치'라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군인'에게 '치안'을 맡긴다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국민'이 '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국민'에게 '총'을 겨눌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이상 '경찰'로는 '대한민국의 치안'을 장담할 수 없다고 하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문득 삼국지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장수 대 장수'의 '일기토'가 아닌, '장수' 한 명이 전장을 휩쓸어 버릴 때,
파리 목숨처럼 나가떨어지는 이름 모를 이들, 전쟁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칼과 방패를 움켜지고 쓰러질 그들.

대한민국의 '적'은 이제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옳지 않을 것을 옳지 않다고 말하는 그들'이 '적'이 되어버렸습니다.

미친 듯 뒤로 질주하는 이 짐승을 멈추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이 짐승을 도려내고 싶습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을 듯 보이는 한 장의 종이. 이 '투표 용지'로 이 짐승의 숨통을 끊어놓고 싶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의 젊은이들이 우리를 향해 총을 겨누지 않게 하기 위해.


관련 기사 :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추노, 끝나지 않는 이야기

얼마 전 끝난 추노현실에서는 이렇게 투영되는군요. 시대만 다를 뿐, 픽션과 논픽션만 다를 뿐.


관련 사이트 :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벗님의 작은 다락방, 1,234일

오늘은 벗님의 작은 다락방이 이렇게 문을 열게된지 '1,234일'째 되는 날입니다.

2006년 12월 9일부터 시작하여 2010년 4월에 이르렀으니, 만으로는 3년이 넘어 이제 네 번째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도 생명이라 한다면 네 살이나 되었으니, 어엿하고 듬직한 모습으로 자리해야하는데 어떤 위치에 있을지 사뭇 궁금합니다.

처음 '벗님의 작은 다락방'은 지인이 마련해준 공간을 통해 인터넷이라는 세상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게시판이 다섯 개 정도 놓여 있는 아주 개인적인 공간이었습니다. 방문자가 몇이나 오는지도 알 수 없었죠.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느끼고 생각하고 고민하던 이야기들을 올렸습니다. 지금 그 글들을 읽어보면 사뭇 낯이 붉어지기도 하지만,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는 벗님의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입니다.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이 벗님의 작은 다락방 홈페이지에 몇 몇 분들이 오셔서 저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또 답글을 달고.
어느 날 부턴가 방명록에 개인적인 고민거리를 꺼내놓으셨고, 그분들의 마음을 보듬 듯 작은 도움의 글들을 답해 드렸습니다.
벗님이 '아름답고 긍정적인 동화(同化)'를 소중하게 여기고 또, 굳건하게 믿고 있는 건 이 당시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하루 하루 코메디처럼 펼쳐지는 이 불합리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아름답고 긍정적인 동화'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어렵고 힘들지 모르지만, 초창기 '벗님의 작은 다락방'의 그 푸근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벗님의 마음이 울쩍할 때는 어쩔 수 없겠지만요.

고운 하루 되세요. ^_^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구글 로고, 허블 우주망원경 20주년

오늘은 허블 우주망원경 20주년이라고 합니다. 구글 로고커다란 허블 우주망원경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구글 로고'는 예전과 조금 다른 점이 크기를 짐작하기 힘든 우주의 광대함을 표현하려 했는지,
구글 로고의 배경에 넓은 우주가 펼쳐져 있는 것입니다.

화면을 작게 볼 때는 이만하지만,
넓은 풀스크린에서는 이렇게 보입니다.

그리고, 구글 코리아에서 보면 단순히 '우주 배경 이미지' 뿐이지만, 구글 미국으로 보면 다른 은하 넷이 더 보입니다.

물론, 클릭을 하면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은하 이미지를 구글 스카이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이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집어삼키려는 야망이 보입니다.

그나저나 그토록 유명했던 허블 우주망원경이 저렇게 생겼군요.
꼭 우주의 띄워놓은 '쿠킹호일' 같아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관련 사이트 :
- 구글 코리아 ( http://www.google.co.kr )
- 구글 미국 ( http://www.google.com )
- 위키백과 - 허블 우주 망원경 ( http://ko.wikipedia.org/wiki/허블_우주_망원경 )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2009年 하반기 포스트모음

* 아래의 내용을 클릭하시면 해당하는 포스트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의 나열 순서는 벗님이 임의로 선정하였으며, 글을 읽어보시다가 오탈자가 발견되면  

   비밀댓글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고운 하루 되세요.

 

벗님 - 블로거 '벗님'에 대한 포스트 모음입니다.


1-1. 단편 모음
[벗님_단편] 노쇠한 늙은이의 거울
[벗님_단편] 불안감


1-2. 단편 '알약' 연재


 
2-1. 실험

벗님의 작은 다락방 - 블로그 '작은 다락방'에 대한 포스트 모음입니다.

0. 블로그 히스토리
자축, 벗님의 작은 다락방 1,000일
2009年 상반기 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2009年 상반기 포스트모음
리퍼러를 보다보니,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인기 블로거가 되는 방법 
포스팅을 한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대한민국 대표블로그, 더 넓게 시선으로
제7회 테터캠프 후기입니다.

1. 선물도 받고, 선정도 되었습니다.
아이엠애드, 저의 글이 실렸습니다.
대한민국 대표블로그 100에 선정되었습니다.
오픈블로그 블로그랭킹 3위에 올랐습니다.
TTB리뷰에 선정되었습니다.

바라보기 - 벗님이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포스트 모음입니다.

0. 화두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감동스런 강연


시청각교실 - 심심할 때 보시면 좋은 포스트 모음입니다.

1. 리뷰
2-3. 가벼운 즐거움

3-1. 트랙백놀이 & 따라하기
소개 - 여러가지 소개하고 싶은 내용들을 담은 포스트 모음입니다.

0. 프로그램
아래아 한글, 한글과 컴퓨터를 응원합니다
1. 사이트